이상민 의원, 연구발전협의회 과학기술 공로 감사패 받아
2010-12-19 김거수 기자
이의원은 “과학기술의 가장 소중한 자산은 바로 연구일선에서 불철주야 연구에 매진하고 있는 연구원들인데 최근 사기가 많이 떨어져 큰 걱정이고,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밝히고,
“국회에서 과학기술을 대변하는 일에 누구보다 앞장서 활동할 것이며, 연구원들의 사기진작과 과학기술발전의 밀알이 되는 의정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의원은 18대 국회에서 줄곧 교육과학기술위원회에서 활동중이며, 국회미래전략 및 과학기술특별위원장을 역임하였으며, 17대 국회 때에는 과학기술 시민단체로부터 “최우수 과학기술 국회의원상”을 수상하기도 하는 등 과학기술계를 대변하는 대표적인 정치인으로 알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