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맹정호 서산시장, 민원현장 찾아 점검 및 대책 논의
2021-01-27 최형순 기자
맹정호 서산시장이 지난 26일 성연면 평2리 갈현천 다리 민원 현장을 찾아 점검하고 주민들과 대책을 논의했다.
성연 갈연천 다리는 폭이 좁고 다리로 진입하는 농로의 회전반경이 좁아 소방차 등 대형차량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맹 시장은 김완수 성연면 평2리 이장과 현장 상황 둘러보고 다리폭 개선 및 정비 등 조치 방안을 찾아 신속히 대처키로 했다.
또한 맹 시장은 지난 26일 성연면 이안서산테크노밸리아파트를 찾아 아파트 현황 및 애로사항들을 청취하고 앞으로 발전방향 등을 논의했다.
박기순 왕정2리(이안서산테크노밸리) 이장, 박승남 입주자대표회장 등과 테크노밸리 내 유휴지 전기차 충전소 건립, 노인회 국화전시회 추진 등 마을 사업에 대해 논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