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국립세종수목원서 입춘 맞아 홍매화 꽃망울 터뜨려

2021-02-03     최형순 기자
홍매화

24절기의 첫 번째 입춘인 2월 3일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 분재원에서는 눈을 맞은 봄의 꽃 홍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려 관람객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