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최대 법무법인 '내일' 탄생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으로 최상의 솔루션을 제공
2011-01-11 김거수 기자
'법무법인 내일' 의 대표변호사 이관형외 6명의 젊은 변호사들이 뭉쳐 둔산동 검찰청사앞 민석타워 3층에 사무실을 마련, 행사장인 4층에 한나라당 박성효 최고위원을 비롯한 당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이관형 대표 변호사는 인사말에서 “오래전부터 법무법인을 만드는 것이 꿈이었다"며 "이제 그 꿈을 절반은 이룬 것 같다"면서“ 제 법조인 생활의 마지막 불꽃을 태우겠다”고 감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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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한나라당 박성효 최고위원과 강창희 전 최고위원, 홍성표 전 대전시교육감, 이창섭 충남대 교수, 이장우 전 동구청장, 이은권 전 중구청장, 윤석만 대전시당위원장, 한기온 서구 갑 당협 위원장, 송병대 유성지역 당협위원장, 조신형, 박수범 전 대전시의원, 유병로 교수, 이갑우 TJB 대전방송 사장, 이원용 충청투데이 사장,김원식 중도일보 사장, 남재동 대전시자원봉사협의회장 등이 참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