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판매
설 명절맞아 전통시장 활성화 차원
2011-01-17 강청자 기자
충청체신청(청장 이상진)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청체신청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로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우체국에서 판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청체신청(청장 이상진)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우체국에서 판매한다고 17일 밝혔다.
충청체신청 관계자는 “전통시장 활성화로 서민경제에 도움을 주기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우체국에서 판매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서민들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펼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