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풍 유진건설 회장, 공주시에 성금 1,000만원 기탁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납부 계획
2011-01-20 강청자 기자
최재풍 유진건설 회장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공주시에 1,000만원을 기탁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있다.
최재훈 대표는 “작은 정성이나마, 좋은 일에 쓰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으며, 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납부할 계획이다.
한편, 최재풍 회장은 지난 2004년부터 저소득학생 34명, 독거노인 3명에게 매월 4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역의 소외된 불우한 이웃을 위해 선행을 펼쳐 오블리스 노블리제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