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새마을회, 새마을 정책자문회의 개최

전국최초 '새마을대학'설치 전문 지도자 육성 등 심의

2011-01-24     김거수 기자

대전시새마을회(회장 오노균)는 24일 오전 11시 대전시새마을회관에서 제1차 새마을정책자문회의를 개최 했다.

신윤표(前)한남대총장), 오원균(효운동본부중앙회장), 김온순(대전시 새마을부녀회장), 오태진(대전시의회윤리위원장),강호성(한민대부총장), 육동일(충남대교수),박상도(한민대새마을연구소장),김우찬(한민대계백 연구소장),공종화(한민대교수), 박동익(한국기업연수원장),고무열(새마 을청년봉사단장)등이 참석 했다.

이날 열린 1차 회의에서는 새마을대학설치. 새마을진흥조례안, 효진흥과 새마을운동육성정책토론회. 국가지정새마을의날(4.22)범시민추진위원회 구성, 새마을지도자협의회조직활성화대책. 한민대학교새마을학과설치 지원 등 을 집중 토의했다.

또, 대전을 효운동과 새마을청년봉사단을 중심으로한 뉴-새마을메카로 시민운동차원에서 적극 앞서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