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중심당 시.충남도사무처장 임명
대전 이강일 교수, 충남 전인석 상임 부대표
2006-03-02 김거수 기자
이강일 처장은 도시환경 디자인박사로 각 대학에서 인정받는 전문가로 중심당 대전시당의 지방선거를 책임맡게 된다.
이처장은 서대전고 한밭대학 동국대학교교육대학원 졸업, 일본 큐슈대학 대학원 환경설계전공 박사과정 수료, 상명대학교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경희대학교 대학원 겸임교수 역임(전),우송공업대학 교수역임(전), 북경이공대학 객좌교수(현), 사단법인 아시아예술과학학회 수석부회장(현),사 단법인 한국도시환경디자인연구원 이사장(현)으로 활동중이다.
한편 중심당 충남도당 사무처장에는 전인석(63) 심대평 특별보좌역과 충남도당 상임 부대표가 임명됐다.
특히 기획력과 판단력은 행정의 달인인 심대평지사로 부터 인정받아 작년 5월부터 심대평지사의 특보로 창당에 깊이 관여해오면서 충남도당 창당에 이어 현재 상임부대표와 사무처장을 겸임하고 있다.
전처장은 무엇보다도 청렴성과 균형감이 강점이며 신선한 마인드와 현실감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전인석 처장은 5,31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이다
한편 전처장은 지방선거에서 공주시장에 출마할 계획이다. 그는 공주중고 졸, 성균관대 졸, 충남대경영대학원과 공주대행정대학원을 수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