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523세대 5월 중 분양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전용면적 84-114㎡ 구성 턱 낮은 청약자격과 전매제한 없는 비규제 비교우위 강점 도보권 내 도심 인프라, 서산 내·외곽 사통팔달 교통망 눈길

2021-05-26     최형순 기자

넓은 실내공간, 편리한 생활 인프라, 특화된 커뮤니티 등 3박자를 모두 갖춘 명품 주거단지가 충남 서산에 들어선다.

주인공은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5월에 분양하는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충남 서산시 석립동 181-9번지 일원에 조성될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은 지하 3층-지상 20층, 8개동, 523세대로 구성된다.

DL이앤씨가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의 가장 큰 장점은 전 세대 중대형 평형이 갖고 있는 프리미엄이다. 단지는 전용면적 ▲84㎡ 412가구 ▲114㎡ 111가구로 전 세대 중대형 평형으로 이뤄진다.

남향위주의 4베이 판상형과 탑상형을 조화롭게 배치하여 입주민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도록 한 점도 관심을 끈다.

고급화된 커뮤니티 시설 역시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의 강점이다. 단지 내 어린이집을 비롯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학원차량 드롭오프존과 키즈스테이션, 키즈라운지가 있는 실내놀이터를 설계했다.

이밖에도 지역 내에서 유일하게 사우나가 완비된 피트니스센터와 스크린골프, 독서실, 스터디룸, 그린카페 등의 다채로운 커뮤니티시설들이 들어선다.

미세먼지 걱정 없는 건강한 생활을 위해 세대 내부에 통합 공기질 센서와 공기청정형 환기 시스템을 제공하고, 각 동 출입구에 에어커튼 등 미세먼지 저감 솔루션을 도입해 청정 생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다양한 생활 인프라는 입주민 삶의 질을 한층 높여줄 전망이다.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은 서산 도심권에 위치하여 서산 지역 내 핵심 인프라를 풍부하게 누릴 수 있다.

반경 500m 이내에 동문근린공원, 서산우체국, 롯데시네마, 충남서산의료원 등이 위치해 도보로 이용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이마트, 서산 공용버스터미널 등의 생활기반시설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앞으로 뻗어 있는 서해로를 이용하면 서산 외곽으로 이동이 편리하며 서해안고속도로 서산IC까지 빠른 접근이 가능하다.

서산 시청을 중심으로 서산을 관통하는 중앙로도 위치하고 있어 서산 내·외곽을 비롯해 해미IC를 통한 광역 교통 이용에 큰 장점을 갖고 있다.

리뉴얼된 e편한세상 브랜드 적용과 새로운 주거 플램폼은 비교우위의 투자 가치를 짐작케 한다.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은 최근 리뉴얼을 통해 수요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e편한세상의 신규 브랜드 BI가 적용된다.

이와 함께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에는 e편한세상만의 기술과 상품, 디자인, 철학이 총체적으로 집약된 새로운 주거 플랫폼 ‘C2 하우스’가 서산에서 처음으로 적용된다.

C2 하우스는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자유롭게 변경이 가능하도록 DL이앤씨가 특화 설계한 주거평면이다.

안방, 주방, 화장실 등 최소한의 내력벽 구조만 남겨둔 채 공간을 트거나 나누기가 가능한 적극적인 가변형 구조로 설계됐다.

특히, 수납을 극대화한 대형 현관팬트리와 세탁과 건조까지 한번에 해결하는 원스톱 세탁존 등 합리적인 주거 동선으로 입주자의 편의성을 극대화시킨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인프라와 투자가치로 실수요자 등의 각광을 받을 전망인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가 갖고 있는 턱 낮은 청약 자격과 전매제한 없는 비규제는 이 단지에 대한 매력을 배가 시킨다.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이 이상이며 지역 및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의 수요자라면 세대주, 세대원 관계 없이 누구나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유주택자도 청약이 가능하며, 전매제한이 없어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재당첨 제한이 없어, 기존에 타 단지 청약에 당첨된 이력이 있더라도 청약이 가능해 그 어느 단지보다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고 있다.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 분양관계자는 “e편한세상만의 특화설계, 리뉴얼된 브랜드 적용, 중대형 중심의 고급화를 비롯해 비규제지역의 투자가치와 전매제한이 없는 점까지 더해져 서산뿐만 아니라 광역 수요자 들의 뜨거운 관심이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