둔산경찰서 전·현직간 소통과 화합의 장

2011-03-23     김거수 기자

둔산경찰서 (서장 박세호)는 지난 22일 오전11시부터 둔산경찰서 2층 소회의실 전·현직간 소통과 화합의 장을마련했다.

이날행사에는 경찰서장, 각 과장, 경무과 직원 등 10명 경우회원 : 임원진 및 회원 등 40여명 등 총 50명 참석한 가운데 둔산경우회 추진활동에 대한 결산 및 ’11년도 활동계획 수립, 전·현직 경찰관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에 대한 이해와 격려 등 화합의 장 마련했다.

경찰과 함께하는 치안공동체로서, 지역주민을 위한 봉사자로서 열심히 노력하는 둔산경우회회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주요 추진활동과 앞으로 활동계획을 세우고 전·현직 경찰관들이 함께 대화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