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대전·충남도당 국립대전현충원 참배

박성효 최고위원 비롯 당직자 100여명 참석 참배 및 추모

2011-03-25     이재용 기자
한나라당 대전·충남도당은 25일 천안함 46용사 1주기와 관련하여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묘역을 참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성효 한나라당 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대전·충남 당직자 100여명이 참석하였다.

현충탑 참배로 시작한 이날 행사는 사병3묘역에 안치된 천안함 46용사의 묘역과 古 한주호 준위 묘역을 찾아 넋을 기리는 등 국가를 위해 희생한 고인의 숭고한 뜻을 가슴깊이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