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대전세종충남,‘이번 주는 얼마유?’ 발행 (8월 다섯째 주)

대파는 우천으로 인한 상품성 저하로 상승, 무는 강원지역 고랭지무 본격 출하로 하락세

2021-08-31     최형순 기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aT, 본부장 배민식)는 대전지역 농수산물 소비자의 합리적 구매를 지원하고 전통(역전)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우리 동네 장바구니 물가 정보 ‘이번 주는 얼마유?’(8월 다섯째 주)를 발행하였다.

우리

aT 관계자에 따르면 “대파는 우천으로 인한 상품성 저하로 고품질 상품의 물량이 부족하여 가격이 상승한 반면, 무는 강원지역 고랭지무 본격 출하로 출하량이 증가하여 가격이 하락세”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