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덕구, 폐매트리스는 복덩이?
처리비 절감과 고철 판매 통한 세외수입확보 1석 2조
2011-04-14 이재용 기자
구는 폐매트리스 자체 해체 사업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는 한편 연말까지 4천만원의 세외수입과 처리비를 절감하는 경제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정용기대덕구청장은 “폐매트리스 직접 처리에 따라 세외수입 확보 및 예산절감 뿐 아니라 자원 재활용과 환경오염도 예방하고 있다며 “재활용의 달인으로 「로하스 생태도시」가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