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암 엇갈린 與 당의장 경선 후보들
2006-03-10 편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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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9229명의 대의원이 참여한 가운데 1인2표 방식으로 진행된 투표에서는 정동영 후보가 4,450표를 얻어, 3847표를 얻는데 그친 김근태 후보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열린우리당 당의장 경선 투개표 결과는 다음과 같다.
정동영 4,450(48.2%)
김근태 3,847(41.7%)
김두관
3,212(34.9%)
김혁규 2,820(30.6%)
임종석 1,991(21.6%)
김부겸 1,355(14.7%)
김영춘
353(3.8%)
조배숙 424(4.2%)
/ 노컷뉴스 오대일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