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희역 대전시의원, 영유아 보육발전 공로 인정

대전시의회 손희역 복지환경위원장(대덕1, 민주당)은 14일 대전광역시어린이집연합회(회장 이애란)로부터 감사패를 수여 받았다.

이애란 회장은 “손희역 위원장은 확고한 보육이념으로 영유아 보육의 발전을 위한 헌신과 대전시 보육 발전을 위해 기여한 공로가 커 감사패를 수여 한다”고 밝혔다.

이에 손희역 위원장은 “코로나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 주시는 보육인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보육교사의 처우 개선은 물론 영유아와 학부모 모두를 위한 보육환경 개선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