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조 지사, 충남도 '자전거 타는 날' 동참

2021-11-03     이성엽 기자

[충청뉴스=내포 이성엽 기자] 충남도가 매주 수요일 ‘자전거 타는 날’을 시행 중인 가운데 양승조 충남지사도 동참했다.

양승조

양 지사는 3일 내포신도시 내 관사에서 도청까지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다.

앞서 도는 내포신도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위해 28개 노선 70.1㎞의 자전거도로를 구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