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아이들을 위한 클래식 연주회
오는 14일 어린이를 위한 신나고 재미있는 음악회 다양한 클래식 선보여
2011-06-07 곽태중 기자
충남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어린이를 위한 신나고 재미있는 음악회 ‘눈이 반짝 귀가 뻥 뚫리는 클래식’을 오는 14일 2회에 걸쳐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고 7일 밝혔다.
무료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이 신나게 듣고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구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연주회 10분전까지 입장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