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MU 중앙대전포럼의 문화 복지 실천
9일 문화예술 소외 계층인 장애우와 함께 튜릭아트 문화체험행사
2011-06-10 이재용 기자
Y-SMU(Youth-SaeMaulUndong)중앙대전포럼(회장 김경섭)은 문화예술 소외계층인 장애우와 함께 새로운 장르의 대중적 미술전시인인 튜릭아트 문화체험행사를 9일 오후 대전엑스포 특별전시관에서 가졌다.
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포럼 회원 및 일반인, 상대적으로 문화예술 소외계층에 놓인 어려운 이웃을 초청해 문화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이번행사는 Y-SMU중앙대전포럼이 주최하고, 새마을운동중앙회와 (주)행복한세상과 (주)마음을여는외식공간 이서갈매기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행사를 후원한 (주)마음을여는외식공간 이서갈매기 강성진 대표와 (주)행복한 세상 김창식 대표는 “이웃을 위한 문화봉사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Y-SMU중앙대전포럼과 함께 꾸준히 봉사활동에 임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