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90 공명봉사단'의 사랑 더하기
대전선관위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노력봉사 및 필요물품 기증
2011-06-17 이재용 기자
특히 17일에는 유성구 송정동에 소재한 사랑의 집을 방문해 시설에서 필요물품으로 요청한 54만원 상당의 천막 2동을 기증했다.
이날 봉사는 질병치료 등으로 기본 생계유지조차 어려움을 겪고 있는 5명에게 지난 달 총 100만원을 후원한데 이어 두 번째 봉사활동으로 후원금은 직원들이 십시일반 월급에서 자발적으로 공제한 회비를 모아 충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