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티즌, 주주총회 열고 김광희 신임 사장 선임

김광희 "시민구단 시티즌의 명예 되찾기 위해 최선 다할 것"

2011-07-01     이재용 기자

대전시티즌이 1일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가지고 김광희(65) 前 대전시 정무부시장을 제 11대 대전시티즌 대표이사 사장으로 선임했다.

김 신임사장은 대전고, 성균관대 졸업, 사회복지학 석사, 대전대 사회복지학 박사 출신으로 대전시 정무부시장, 대전도시철도공사 사장, 한국철도공사 이사회 의장, 우송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다.

시티즌 구단주인 염홍철 대전시장은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전시티즌의 신속한 정상화와 재도약을 위한 작업에 최적의 인물”이라고 선임배경을 밝혔다.

김 신임사장은 “현재 구단의 안정과 체계적이고 실현가능한 발전방안을 수립하는 것이 급선무"라며 "시민구단 대전시티즌의 명예를 되찾고 맡은 역할을 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