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2022년 지적재조사 민․관․공 동반상생 간담회 개최

2022-02-10     이성엽 기자

[충청뉴스 이성엽 기자] 한국국토정보공사(LX)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난 9일 아산시 지적재조사사업의 효육적인 추진과 민간업체 동반상생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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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LX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2022년 아산시 지적재조사 남동지구 외 4개 지구에 대한 사업추진일정, 측량절차, 프로세스를 공유하고 지적재조사사업의 안정적 완료를 위함이다.

본부는 현재 14개 민간업체와 협력, 2022년도 지적재조사사업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국민의 재산권 보호와 민간시장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정철원 본부장은 “민․관․공과 사업추진 간담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고 상호 협업을 통해 지적재조사사업을 가속화하겠다”며 “이번 기회에 민간업체와 동반성장의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