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 ‘유현주∙변기수 코스매니저’ 플러스샵 신규 아이템 출시
골프존, 골퍼에게 필요한 골프 상품을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는 모바일 서비스 ‘플러스샵’…코스매니저 신규 상품 2종 출시 미녀 골퍼 ‘유현주’, 개그맨 출신 골프 유튜버 ‘변기수’ 코스매니저 출시 △셀러브레이션 △추가 멀리건 3회 △퍼팅 가이드/공략거리 등 제공 이외 유료 멤버십 구독 서비스 ‘G멤버십’ 오픈
[충청뉴스 김용우 기자] ㈜골프존(각자대표이사 박강수·최덕형)이 스크린골프 플레이를 도와주는 골프 동반자 ‘코스매니저 아이템’ 2종을신규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스매니저는 골프존 매장에서 18홀 라운드 시 샷 결과(△굿샷 △파 △OB △해저드 △버디 △이글 △홀인원 등)에 따른 다양한 셀러브레이션 효과와 함께 △OB 기록 시 추가 멀리건 3회 제공 △방향과 높낮이에 따른 퍼팅 가이드 △퍼팅 공략거리 안내(남은 거리 1m 이상) △볼 놔주기 5회 등의 라운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스크린골프 전용 아이템이다.
이번에 유현주 코스매니저와 변기수 코스매니저 2가지 종류의 신규 상품을 선보였으며, 특히, 변기수 코스매니저 적용 시, 음성 지원 서비스까지 적용돼 마치 동반 라운드를 하는 듯한 실감 나는 게임 효과를 제공한다. 코스매니저는 골프존 앱 내 플러스샵에서 결제 후 장착하거나, 전국 골프존 매장에서 게임 로그인 후, 아이템 장착 및 구매 버튼을 클릭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매장 카운터에서 라운드 비용과 합산 결제할 수 있다.
이외에도 골프존은 최근 스크린골프를 더욱 프리미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료 멤버십 구독 서비스 ‘G멤버십’을 출시했다.
골프존 가맹사업부장 백두환 프로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코스매니저 신규 아이템을 통해 프로와 연예인 골프 실력자 등이 알려주는 코스 공략 제안에 따라 재미있는 스크린골프 라운드 즐기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스크린골프만의 색다른 유익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 플러스샵은 골퍼들이 편리하게 원하는 골프 상품을 구매 또는 선물할 수 있도록 골프존이 선보인 모바일 서비스로 상황과 취향에 따라 △스크린골프 아이템(아이템 볼, 볼꼬리, 코스매니저, 실력 등급별 패키지 등) △현물 상품(골프가방, 골프볼, 골프화, 골프문화상품권 등) △모바일 기프티콘(카페, 베이커리, 치킨, 피자, 편의점 등) 등을 구입 및 선물할 수 있다. 골프존 플러스샵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문의는 골프존 모바일 앱(APP)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