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일 주민자치회 연합회장 사퇴 ... 대선승리 최선
국민의 힘 입당, 윤석열 후보 대선 승리 위해 최선
2022-02-21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정창일 세종시 제2기 주민자치회 연합회장(도담동)이 최근 정치적 중립을 지키기 위해 회장직 사퇴서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민의힘 세종시당에 입당하고, 세종시에서 윤석열 후보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기 위함이다.
이와더불어 “세종시민의 지지를 받아 의회에서 명실상부한 행정수도 세종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는 것이다.
또한, “위드코로나 시대에 발맞추어 국민의힘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다시 발돋움 할수 있도록 정책을 개발하겠다”는 꿈을 꾸고 있다.
정창일 회장은 ‘83년 충남도청에 입사 5년후 대전광역시 승격에 발맞추어 이동하여 대전 시와 5개구청에서 돋보인 행정력을 펼쳐 중구청 복지경제국장을 역임한후 퇴임하여 도램마을 9단지 대표회장, 복지포럼 대표를 맡아 시민들의 복지향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