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 장관, 코로나19 확진 16일 밤 신속항원검사 양성 2022-03-17 김윤아 기자 [충청뉴스 김윤아 기자]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박범계 17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장관은 16일 밤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를 통해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 장관은 오는 22일까지 자택에서 재택치료를 받으며 온라인과 화상회의로 각종 보고와 현안 업무를 받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