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덕, 논산시의원 나선거구 출마 선언
2022-03-30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논산 = 조홍기 기자] 국민의힘 최상덕 전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장이 오는 6.1 지방선거 논산시의원 나 선거구(취암,부창,부적) 출마를 선언헀다.
그는 지난 2014년 무소속 충남도의원, 2018년 자유한국당 논산시의원에 도전했으나 낙선했으며, 그동안 지역에서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장, 부창동 주민자치회장 등을 역임해왔다.
최 예비후보는 "지역에 대한 책임과 열정으로 시민 앞에 다시 섰다"고 출마 배경을 밝혔으며, “머물수 있고 미래가 있는 논산을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주요 약력
- 동성초, 논산중, 연무대기계공고 졸업
- 한밭대학교,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 토목공학전공(공학석사)
- 전 부창동 체육회 수석부회장
- 전 논산시 주민참여 예산위원
- 전 부창동 주민자치회 회장
- 현 대한전문건설협회 충청남도회 대표회원
- 현 조은건설 주식회사 대표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