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4월 봄 정기세일 나서
2022-03-31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가 4월 1일부터 17일까지 봄 정기세일에 나선다.
이번 세일은 ‘LET’S GO OUT‘을 테마로 총 2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신세계 백화점 모바일 앱에선 랜더스데이 이벤트도 진행한다.
여성·남성패션과 아동·란제리, 스포츠 브랜드는 최대 30% 할인 행사에 들어가며 2층 중앙보이드에선 해외 유명브랜드 특집을 진행한다.
또 4층 뉴트럴에선 패션슈즈 특집을, 1층에선 국내 최초 가죽제품 오뜨꾸띄르 맞춤제작 브랜드 아서앤그레이스 팝업스토어가 열린다.
신세계백화점 모바일 앱에서 진행되는 신백 라이브를 통해 봄과 어울리는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특별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으며, 신세계렌더스데이 스포츠웨어 기획전에서도 아웃도어 스포츠웨어부터 골프웨어까지 다양한 제품들이 기다린다.
아울러 랜더스데이를 기념해 모바일앱에선 푸빌라 히팅게임 이벤트도 펼친다. 4월 8일까지 진행하는 히팅게임 이벤트는 앱에 접속하는 누구나 1인 1회 참여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스카이박스 관람권(5명), 푸빌라 캐릭터 머그컵 세트(200명), 개막전 주말 관람티켓(200명), 패션 사은혜택(참여전 고객) 등을 증정한다.
사은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오는 1일부터 3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로 구매 시 합산 또는 단일브랜드 구매금액별로 최대 5% 상당의 신세계 상품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