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호 세종시의원 예비후보, "제4선거구 새 일꾼 선거운동 돌입"
금남전통시장 신바람나는 축제시장, 체육시설 확충, 토지거래허가 해제,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집행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上善若水(상선약수)를 좌우명으로 물과같이 부드러우면서도 강하고 겸손하게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처럼 살고 싶습니다"
안정호 세종시체육회 사무국장 연합회장이 연동면, 부강면, 금남면(제4선거구) 세종특별자치시 예비후보등록을 마치고 새로운 변화, 새로운 인물, 공정과 상식, 화합과 번영의 미래를 갈망하는 지역의 새 일꾼으로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그는 "공정과 상식 신뢰를 바탕으로 새로운 변화 새로운 희망을 갖고 처음과 끝이 한결같은 일꾼, 지역의 미래를 위해 준비된 겸손한 일꾼 화합과 소통의 시대정신 적임자 저 안정호가 시민 여러분의 삶에 행복한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러면서 "시의원의 기본적 역할인 시정의 견제와 감시, 입법활동 외에 필요한 예산 확보에도 많은 노력 하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코로나 이후의 삶에 대한 질문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 답을 찾으며 누구나 살고 싶어하는 세계적인 명품도시 '대한민국 미래의 관문'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제8회 지방선거는 아직 선거구획정이 확정되지 않아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잘 모르겠지만, 2018년 채평석 의원이 스스로 약속한 같은 선거구에 출마하시는 일은 없을거라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안정호 세종시의원 예비후보는 금남체육회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면서 원칙과 소신, 소통과 공감의 생활체육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을 변화시켜왔고, 지역 문화체육의 성장과 발전을 견인해 왔다. 농촌이 살아야 세종이 산다는 일념으로 도시와 농촌이 상생 발전하는데 많은 노력을 다했다.
청와대집무실, 국회분원 세종이전을 위해 열심히 뛰어다녔고, 늘어나는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생활에 관심을 갖고 주민들의 불편을 덜어드리기 위해 민원이 있는 곳은 어디든지 달려갔다.
(사)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 세종시 초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는 협회중앙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공인중개사업무를 하면서 부동산법률 무료상담을 해왔으며 지금도 하고 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 봉사활동을 통해 용포천 살리기 정화활동, 기후위기 해결에 동참과 (사)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세종시지부장 재직시 금강, 호수공원 수중정화 활동으로 세종시 환경지킴이 역할을 해왔다.
'초아의 봉사' 금남로타리클럽회장을 하면서 소아마비박멸과 소외된 이웃을 위해 봉사하였고,금남초학교운영위원장을 하면서 아이들의 체력증진과 학습분위기를 조성하는데 노력하였다.
'체력은 국력' 이라고 하듯이 세종시체육회사무국장 연합회장직을 수행하면서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주자, 2018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세종시체육인대표로 참가하여 선수들을 응원하였고, 그 공로로 문화체육부장관표창 수상의 영광도 얻었다.
새로운 인물과 새로운 변화를 마주하고 있는 지금, 그는 원대한 꿈과 함께 청사진을 밝혔다.
▲ 도시와 농촌의 상생발전 방안으로 금남전통시장 활성화를 통해 농민생산자와 소비자인 도시민의 직거래로 서로 만족할 수 있는 신바람나는 축제시장을 만들고,
▲ '체력은 국력' 생활체육 활성화로 건강100세 시대를 만들기 위해 체육시설 확충에 힘쓰며,
▲ 금남면 개발제한구역 완화와 주민지원사업을 더 확충하고 토지거래허가 해제를 위해 노력하고, ▲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을 조속히 실행하겠다.
■주요경력
▲세종시체육회 사무국장연합회장(현) ▲새대한공인중개사협회 중앙이사(현) ▲자연보호중앙연맹 금남면협의회장(현)
▲대한민국특전사동지회 세종시지부장(전) ▲세종신협마라톤클럽회장(전) ▲금남면체육회 사무국장(전) ▲금남초등학교 운영위위원장(전) ▲금남로타리클럽회장(전) ▲부용리벚꽃 선양위원회 총무(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