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성선제 세종시장 후보 경선, "경선돌풍 주역되겠다"
세종시의 변화와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시대 실질수도 세종시를 주도할 후보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국민의 힘 성선제 세종시장 예비후보는 19일(화) 6.1전국동시지방선거 경선과 관련 “새로운 시대 세종을 이끌 젊은 일꾼 성선제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국적인 돌풍의 주역이 되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성선제 예비후보는 오늘(19일)과 내일(20일) 양일간 실시되는 국민의 힘 세종시장예비후보 당원 선거인단 투표와 일반인 대상 여론조사에 앞서 이와같이 밝혔다.
그는 “세종시의 변화와 국민의힘 윤석열 정부시대 실질수도 세종시를 주도할 인물은 바로 성선제 예비후보라는 공감대가 세종시 전역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당원동지 여러분들과 세종시민들이 기다린 젊은 인물 성선제 예비후보의 선택이야말로 새로운 대한민국 변화의 시대를 주도하는 세종시의 위대한 힘을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성 예비후보는 “국민의 힘 세종시장 예비후보 1차 경선을 당당히 통과하고 이번 마지막 경선을 올라선 것은 바로 새로운 시대 새로운 젊은 인물을 열망하는 당원동지여러분과 세종시민들의 간절한 의지가 투영된 결과였다“며 “ 이번 마지막 경선을 통해 성선제를 젊은 도시 세종시의 젊은 일꾼으로 우뚝 세워 잃어버린 세종시의 추동력과 자존심을 되찾는 선거혁명을 이루자”고 호소했다.
이와함께 “세종시정은 그동안 더불어민주당 일당독주로 견제와 감시기능은 커녕 민주시정 발전이 크게 퇴보하였다“고 주장하고 ”31년 만에 전면 개정되어 시행되는 지방자치법의 취지에 걸맞은 새로운 주민자치 시대를 맞아 새 시대 새 인물인 젊은 일꾼 성선제가 시민과 함께 세종시의 위상을 바로 세우고 국민의힘 당원동지와 함께 새 시대 변화의 주역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세종시에서 국민의힘은 새로운 인물을 육성하고 키워나가는데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고 아쉬움을 토로하고 ” 이제 새 시대 세종의 새 인물 성선제가 국민의힘을 변화시켜 세종발전의 활력을 제공하고 난맥상을 드러내고 있는 세종시정의 근본문제와 주민현안을 적극 해결하며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경선통과 의지를 강력히 피력했다.
더불어 “고인 물은 썩는다는 만고의 진리는 여전히 변함이 없으며, 행정이나 정치도 여기에서 예외가 아니다”라고 강조하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처럼 세종의 세대교체는 시대적 과제로 이제 기득권에 안주하는 전근대적인 의식을 탈피해 역동적인 도시발전을 도모해 나갈 절박한 시점이다"고 제시했다.
성 예비후보는 ”19일과 20일 양일간에 펼쳐지는 당원선거인단 투표와 세종시민 여론조사는 분명 우리나라 정치사에 역사적인 경선으로 기록될 것이며, 성선제 예비후보를 지키는 위대한 선택이야말로 명실상부한 실질수도 세종시를 향한 초석될 것 확신한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여기에 “ 그동안 정정당당하게 준비해온 이번 마지막 경선을 통해 성선제가 세종변화의 주역으로 전국적인 돌풍을 일으키며 위대한 세종시민과 함께 새 시대 윤석열 정부탄생의 기쁨을 만끽하고 다시 뛰는 대한민국 다시 뛰는 세종시의 역동적인 모습을 기필코 보여 주겠다"며 압도적인 지지를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