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후원회 계좌 개설 '반나절만에 조기 마감'

오세현, "수많은 지지자의 성원에 승리로 보답하겠다"

2022-05-14     최형순 박동혁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박동혁 기자] 6.1 지방선거 아산시장 후보로 재선에 나선 오세현 현 아산시장 후원회는 "계좌 개설 하루 반만에 목표액을 채워 모금을 조기에 마감했다"고 14일 밝혔다.

개소식에서

일정금액 한도 내에서 정치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는 현행 선거법에 따라,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 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후원계좌를 개설하고 모금 사실을 공지한 바 있다.

오세현 후보 후원회 측은 “공지 하루 반만에 전체 모금액을 채워 조기 종료한다”고 재공지했다.

오세현 아산시장 후보는 “보내주신 성원에 감사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뜨거운 지지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