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열 세종시의원 후보, "주민이 행복한 도담·어진 만들겠다"
- 성장하고 발전하고, 문화가 꽃피는 도담·어진 - 도담유치원, 연세유치원 환경개선에 앞장 - 청년과 마을이 만나는 플랫폼을 구축 - 빅데이터 활용으로 공용자전거 어울링 운영 활성화 -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청년주거 안정책 도입
2022-05-20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세종시의회 의원 선거 제8 선거구(도담,어진) 더불어민주당 이순열 후보가 20일 한뜰마을 3단지 연세유치원 앞에서 거리 유세에 나섰다.
이순열 후보는 “성장하고 발전하고, 문화가 꽃피며, 주민이 행복 도담·어진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천변 노후 체육시설 전면교체, 방축천변 가로등 추가 설치, 도담유치원, 연세유치원 환경개선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세종시 미술관 건립, 마을동아리, 공동체 활동, 작은도서관 활성화, 청년과 마을이 만나는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함께 “청소년 여가시설 건립과 운영, 반려동물, 관련 시설 건립, 빅데이터 활용으로 공용자전거 어울링 운영 활성화를 꾀하겠다”고 덧붙였다.
떠한 “백화점 입점과 상권활성화, 어르신 일자리 확대와 청년주거 안정책 도입, 경력보유자 재취업 기회 확대 등을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