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시의원] 정원태 대전시의원 후보
국민의힘·유성구 3선거구
2022-05-22 김용우 기자
○출마의 변= '유성을 새롭게, 아이들이 힘나게'는 제 선거 슬로건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은 4차산업이 무르익은 세상에서 살아갈 것이다. 이에 우리는 모든 역량을 모아 이 격동의 시기에 미래 세대를 위한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 저 정원태는 대전을 4차산업 중심지로 만들 전략과 계획이 있다.
○나만의 장점= 학군 46기로 대학졸업 후 군에 입대해 대위로 전역했다. 군 생활로 조직 생활과 리더십을 배웠다. 전역 후 현재까지 디저트 사업을 하며 전국은 물론 중국과 일본을 수시로 다니며 각 지역의 장점을 배웠다. 또 다양한 정책을 경험했고,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작게나마 깨우쳤다. 당내 경선과 '나는 국대다'에 참여하면서 토론에 대한 기본과 정책을 심도있게 고민을 하는 계기가 됐다.
○대표 공약 3가지= △4차산업 관련 교육강화 △유니콘 기업 육성 정책지원 △e스포츠 활성화
○유권자에게= 제 장점을 소개하며 간략히 저에 대해 말씀드렸다. 정원태라는 일꾼을 제대로 판단 하실 수 있도록 영상 이력서를 유튜브 '유성구민 정원태' 채널에 올렸다. 내일을 준비하는 우리가 당신을 잊지 않도록 저 유성구민 정원태를 선택해 달라.
○프로필
-정당(나이)= 국민의힘(36세)
-지역구(행정동)= 유성구 제3선거구(노은2·3동·신성동)
-학력= 군산대학교 동양어문학부 졸업
-주요 경력= 육군 대위, 개인사업(디저트류), 국민의힘 전국 청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