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 시의원] 최상덕 논산시의원 후보

○출마의 변= 시의원도 이제 전문성을 가져야 한다. 그동안 한밭대학교 토목공학 석사를 졸업하고 20년 간 건설업 경영을 하면서 충분한 역량을 쌓았다. 이를 토대로 논산에 대한 애정이 깊어 꾸준히 활동을 하다보니 정치에 도전하게됐다. 무엇보다 시의원은 전문성과 함께 지역에 대한 봉사 정신이 투철하고 도덕적으로 문제가 없어야 한다. 누구보다 준비된 시의원 후보라고 생각한다.

○나만의 장점= 늘 한결같이 자리를 지켰다. 늘 어려운 이웃을 찾아 소리없이 봉사하고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팔 걷어 붙이고 열심히 뛰었다. 다문화가족 한글문화체험 봉사, 녹색어머니회 활동, 10여년의 교통안전 봉사 등이 그 증거다. 생색내고 바람타는 거품 정치인이 아니라 오로지 한결같은 초심을 실천해 온 알짜배기 시의원이 될 준비가 되어있다.

○대표 공약 3가지= △취암-부창 주민센터 분리 △아이들이 성장하여 머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 구축 △내동초 후문 어린이 안전시설 보완

○유권자에게= 선거운동기간 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새롭게 변화하는 논산에 새로운 정치인이 필요하다. 원칙과 정직함이 통하는 사회, 도덕성, 봉사, 전문성을 가지고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최상덕이 행복하게 바꾸겠다.

○프로필

-정당(나이)= 국민의힘(55)

-지역구(행정동)= 논산시의원 다 선거구(취암동, 화지동, 반월동, 내동, 지산동, 덕지동, 관촉동)

-학력= 한밭대학교 산업대학원 졸업(공학석사)

-주요 경력 3가지= 전 바르게살기운동 논산시협의회장, 전 부창동 주민자치회 초대회장, 전 논산라이온스클럽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