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부여군수 후보, 가족과 사전투표 마쳐
"사전투표에 많은 유권자들 참여하길"
2022-05-27 조홍기 기자
[충청뉴스 부여 = 조홍기 기자] 박정현 부여군수 후보가 부인 조명진 여사와 아들 민욱, 민규씨와 함께 사전 투표에 참여했다. 박 후보는 가족과 함께 27일 오후 부여군민체육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박 후보는 투표전 소감을 묻는 기자들 질문에 “투표는 민주주의의 꽃이라”며 “내일(28일)까지 실시되는 사전투표에 많은 유권자들이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