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회, '공정사회 만들기 범시민운동' 21일 오후3시부터 은하수4가서 새마을지도자 800여명 참석 2011-09-20 이재용 기자 대전광역시새마을회(회장 오노균)는 국민소득 2만불 시대에 걸 맞는 선진코리아의 국격을 높이기 위한 ‘공정 사회 만들기 범 시민운동’을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은하수 4가(약 1㎞)에서 새마을지도자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