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새마을회, '대전사랑 시민의식 함양 연찬회' '북한 인권 실상', '염홍철 대전시장과 대화 시간' 등으로 진행돼 2011-10-03 이재용 대전시새마을회(회장 오노균)는 지난 9월 29~30일 양일간 동구 상소동에 위치한 청소년 자연 수련관에서 새마을지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 사랑 시민 의식 함양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찬회는 최근 ‘북한의 인권 실상’과 ‘염홍철 대전시장과의 대화시간’ 등 새마을지도자의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