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신세계, 위스키 로얄샬루트 스페셜 팝업 오픈

2022-08-10     이성현 기자

[충청뉴스 이성현 기자] 대전신세계 Art&Science는 오는 15일부터 1층에서 프레스티지 위스키 브랜드 ‘로얄살루트’의 팝업 스토어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로얄살루트의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최소 21년 이상 숙성된 최상의 그레인 위스키를 블렌딩해 선보이는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제품의 향과 풍미를 간접적으로 느껴볼 수 있는 현장 프로그램 및 추석 맞이 특별한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로얄살루트 21년 블렌디드 그레인’은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대관식에 헌정되며 탄생한 로얄살루트의 21년 라인업을 완성하는 제품이다.

대전신세계 관계자는 “기존의 위스키 애호가들은 물론 트렌드에 민감한 MZ세대 및 여성 소비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