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서구지회, 다문화 가정 이주 여성 교육

한국문화이해, 가족친화력 향상, 지역사회 정착 사례 등 내용

2011-10-16     이재용

새마을운동 대전서구지회(회장 이의돈)는 서구새마을지도자 협의회(회장 신형식) 주관으로 지난 14일 용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강민)에서 다문화이주여성 및 새마을지도자 10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 다문화가정 정착을 위한 이주여성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한국문화이해, 가족 친화력 향상, 직업정신과 취업문화, 지역사회 정착 사례, 멘토의 역할과 리더쉽 등 실질적 정착지원 교육을 내용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