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철도공사, '사랑의 연탄' 배달 총6천장 연탄을 소외된 이웃 30세대에 전달 예정 2011-11-15 이재용 대전도시철도공사 김창환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15일 동구 판암 1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5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배달했다. 공사는 이날 '사랑의 연탄' 배달을 시작으로 모두 6천장의 연탄을 30세대에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