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궂은 일 마다하지 않는 감성마케팅

전직원 나서 써빙, 신발정리 등 일손돕기 나서 업주 사이 입소문

2011-11-27     이재용

하이트진로가 연말 송년시즌을 맞이해 전직원이 혼연일체가 돼 발로 뛰는 영업을 전개하면서 사은품과 일손돕기 등으로 소비자들과 업주 종업원들의 감성까지 자극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100%보리 맥주인 ‘맥스’와 뒷맛이 깨끗한 ‘드라이 피니시-디’, 그리고 깨끗한소주 ‘참이슬’을 식당을 찾는 소비자에게 직접 선보이면서 생활에 유용한 포켓용 사은품들을 증정해 소비자에게 친근감을 주는 한편 즐거운 술자리에 보너스 즐거움까지 더해주고 있다.

또한 단체고객들로 분주한 식당의 업주 및 종업원들의 일손을 도와주기 위해 써빙은 물론, 신발정리 등도 마다하지 않아 업주들 사이에서 입소문이 번지고 있다.

한편, 하이트진로의 송년맞이 감성마케팅은 오는 12월말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