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건의료기
“세계가 인정하는 건강기업에 최선 다할터”
해외 40여개국 500개 지점개설… 전망 밝아
세계 최초 개인용 온열기개발
인류건강을 책임진다는‘미건의료기’는 세계 최초로 개인용 온열기를 개발해
미국과 중국을 비롯한 유럽과 중동·동남아 및 러시아 등 해외 40여개 나라에 500여 지점을 개설, 세계 각국에 수출하고 있어 희망의 청신호를
밝히고 있다.
특히 미국에서는 까다롭기로 유명한 FDA인증을 처음으로 획득하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아 한국의 의료기기 기술이 미국시장으로
진출하는데 큰 몫을 담당하고 있다.
이상복 회장은 “개인용 온열기는 ‘미건신드롬’이라 불리울 정도로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미건의료기로써, 미국의 대표적인 메이저방송인 FOX-TV엶Miracle bed(기적의 침대)’로 소개됐으며 또, 미국UC얼바인 대학에서는
미건의료기의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진행중에 있다”고 말했다.
제품에 대한 자신감이 해외시장 성공 비결
이 회장은 또 “일찌기 세계시장으로 눈을 돌려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수 있었던 기반은, 바로 제품에 대한 자신감과 성공에 대한 확신”이라며 “미건의 개인용 온열기는 약과 주사없이도 건강한 세상을
만드는 대체의학이다. 미건의료기는 기술 및 제품력을 인정받아 지난 2001년도에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광을 얻었으며, 2002년도에는
국제발명품전시회에서 금상과 국제발명가협회 최고상인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장은 끝으로 “미건의료기 임직원 모두가
일치단결하여, 세계 인류의 건강에 유익하도록 지속 연구개발하여, 국제적으로 인정받을 때까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하는 그의 모습에서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었다.
/ 윤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