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충남검사국, 설명절 대비 식품안전 특별 점검
2023-01-13 최형순 기자
[충청뉴스 최형순 기자] 농협조합감사위원회사무처 충남검사국(국장 이용권)은 설명절을 앞두고 식품안전 사고 예방과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충남관내 하나로마트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을 진행한 충남검사국은 설명절을 맞아 농협하나로마트를 찾는 고객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유통기한 경과, 원산지 표시기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용권 충남검사국장은 “설명절을 맞아 농협을 찾는 고객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실시했다”며 “설명절이 끝날때까지 하나로마트에 대한 식품안전 점검을 실시간 모니터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