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철원 LX대전세종충남본부장, 지적재조사
2023-01-16 권상재 기자
[충청뉴스 권상재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본부(본부장 정철원)은 지난 16일 지적재조사추진단 드론영상팀이 당진시 면천면 일대 사업지구(성상1지구 외 3개 2,398필)를 대상으로 촬영하고 있는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는 지적재조사 책임수행기관으로서 2023년 지적재조사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기준점측량, 무인항공촬영 등 사전 착수 중에 있다.
정철원 본부장은 직원들에게 “지난해 여러분들의 땀과 노력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하게 되어 뿌듯하다” 며 “2023년은 그 성과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앞으로도 직원들과 지속적인 소통과 공감을 통해 더욱 발전하는 대세남 본부를 만들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