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설 명절 지원사업' 전달식 개최

유성구 저소득가정 376세대에 5만 원씩 지원

2023-01-18     김남숙 기자

[충청뉴스 김남숙 기자] 대전 유성구는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설 명절 지원사업」을 추진, 유성구 저소득가정 376세대에 1,880만 원을 지원했다고 18일 전했다.

18일

이번 지원금은 중위소득 120% 이하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마련되었으며, 세대별 현금 5만 원씩 계좌로 입금하는 방법으로 지원되었다.

한편,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매년 여름과 겨울 저소득 가정에 시원한 여름나기 지원비와 월동난방비로 세대별 10만 원씩 지원해왔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설 명절 지원사업으로 따뜻한 마음이 저소득 가정에게 조금이나마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유성구에서도 소외계층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지원하도록 하겠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