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구, '천사의 손길 행복+' 사랑의 손길 이어져

중앙시장 내 신화정육점, 설 앞두고 성금 1백만원 기탁

2012-01-05     이재용

대전 동구(구청장 한현택)가 추진하고 있는 ‘천사의 손길 행복+’에 사랑의 기탁 손길이 이어지고 있어 훈훈한 한해의 서막을 알리고 있다.

기탁자는 관내 중앙시장내 자영업체인 신화정육점(대표 김효언)으로 따뜻한 관심과 온정의 손길이 필요한 설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백만원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