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문화진흥원 대전 유치 100만명 서명 운동
대전역과 서대전역서 효문화진흥원 유치 위해 귀성객에 적극 홍보
2012-01-25 이재용
대전효문화진흥센터(원장 오원균)는 지난 20~22일, 24일 4일간 대전역과 서대전역에서 효문화진흥원 대전유치를 위한 100만명 서명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서명운동에서는 효문화진흥원 설립을 위한 설계비 예산 5억원이 국회를 통과한 가운데 대전에는 뿌리공원, 족보박물관, 효행선양비, 효문화마을이 있어 효문화진흥원을 유치할 수 있는 여건이 충분하다는 점을 적극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