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공직자 특별감찰 활동 전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훼손 행위, 음성·고질적 비리 행위 등 집중감찰

2012-03-09     서지원

계룡시(시장 이기원)는 오는 4월 11일 실시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공직자 선거개입 및 줄서기 등의 폐단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특별 감찰반을 편성 상시 감찰활동을 전개한다.

기획감사실장을 반장으로 1개반 5명으로 편성된 특별 감찰반은 공직자 선거개입 차단과 더불어 토착세력과 유착한 각종 이권개입 및 특혜성 인·허가 등의 비리를 척결하면서 공직자들이 본연의 업무에 매진할 수 있도록 감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중점 감찰 내용은 선거와 관련한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훼손 행위,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기강해이와 무사안일, 음성·고질적 비리 행위 등이다.

시 관계자는 “감찰활동을 통해 적발되는 공직자는 엄중 처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