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병렬 후보, 강래구 후보 선대위원장 수락
동구 민주통합당 경선후보들 총선 승리 위해 하나로!
2012-03-19 서지원
이들은 “이번 총선이 MB정부 심판과 지역정당 퇴출이란 의미가 있는 만큼 민주통합당 후보들이 합심하여 강래구 후보를 당선시킬 것”을 다짐했다.
당초 우려했던 경선 후유증을 극복하고 총선 승리의 탄력을 받게 된 강래구 후보는 “뜻을 모아준 후보들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당선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40여년간 교직에 몸 담았던 전 가양초등학교 김근섭 교장선생님이 상근 공동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여 강래구 후보에게 힘을 보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