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김근태 "부여 청양 지키는 계백 되겠다"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을 끌여 들여 우리농촌 우리문화를 살려 내겠다
새누리당 부여,청양 국회의원 김근태 후보는 낙후되어 가는 농촌 부여 청양을 지키고 살리는데 계백의 호국정신으로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김 후보는 부여와 청양군 곳곳을 찾아다니며 많은 분들과 만나 지역의 실정을 듣고, 보고, 느끼면서 농촌 현실과 고향의 현실을 절실히 체험했다. 부여, 청양에 625개 부락이 있는데 지난 9개월 동안 세 번 이상 어느 부락은 5-6번씩 방문하면서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고 말했다.
낙후되어 가는 우리농촌, 우리고장을 살리기 위해서는 막대한 자금이 소요되는데 자금을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을 빌려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지난 30여년간 우리고장은 소수야당을 선택 함으로써 지역 발전을 도모하지 못했다.
김근태 후보는 앞장서서 강력한 집권여당의 힘을 끌여 들여 우리농촌 우리문화를 살려 내겠다.
새누리당 김근태 후보는 국회의원이 되면 국회 농식품위원회에 들어가 낙후되어 가는 농촌, 시장을 살리기위해 다음과 같은 공약을 통해 지역을 위해 일하겠다고 밝혔다.
○ 특별법 내용
- 계속되는 FTA 피해보상 및 소득안정 보전대책
- 중,소농, 고령농가에 대한 생활안정 지원 대책
- 농촌자녀, 사교육비, 대학등록금 경감위한 대책
- 농업예산 확대, 작목반별 시설 투자비 등 생산비 절감위한 대책
- 농기계 수리, 운영에 대한 애로사항 해결
- 귀농, 귀촌, 녹색체험 마을 조성지원
찬란한 백제문화 복원사업을 추진하겠습니다. 고도보존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한 고도 보존계획이 조기 실현될 경우, 관광객이 증가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킬 수 있습니다. 추진되고 있는 고도보존계획이 조기에 구체화 되고 실현되도록 전력투구 하겠다.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을 대한민국 관광중심도시로 발전시키는데 역량을 집중하겠다. 칠갑산과 청양의 3대 호수(천장호,칠갑호, 도림호)를 지역일대를 관광지대로 개발하고 백마강 수변지역을 청정자연지역으로 보존하고, 친환경 수변 관광 종합개발에 관한 예산을 확보하여 백마강 수변 및 수상관광 개발 종합 개발 추진계획을 추진함으로써 백마강 수상관광 시대를 열겠다.
부여.청양 군수님들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들을 적극 협력 지원하겠다.
- 참전 유공자, 장수 수당인상 - 경로당 운영비 현실화 - 무상의료 및 노인대학 운영 활성화 - 여성사회참여 기회 및 보육지원 - 다문화가정,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취약계층 적극지원
세종시와 내포신도시의 배후도시로서 부여, 청양이 경제 활동의 중심지로 거듭나야 합니다.
명실상부한 관광도시, 경제활동 중심지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우선 편리한 교통망을 구축해야 한다.
- 충청 내륙 고속도로(부여∼청양∼평택) → 조기착공
- 국도40호(부여∼보령) →공사조기 추진
- 국도29호(장항∼부여∼청양) 확포장공사
- 충청 고속도로(세종시∼부여∼보령) 타당성 조사
※ 부여,청양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도로개통 사업을 조기 에 추진 완공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기업유치와 대학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습니다. 젊은이들이 취업과 학업 때문에 고향을 떠나는 현실 속에 친환경 기업과 대학교 유치에 앞장서 일자리 창출 및 인구증가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읍, 면단위 지역별 숙원 사업을 하루속히 해결하기 위하여 지역민과 원활히 소통하고 직접 현장을 찾아 현안사업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
이상의 모든 계획과 사업들은 막대한 예산이 필요하다. 군 행정과 살림은 군수가 책임지고 운영하고, 국회의원은 지역의 대표로 중앙정치 무대에서 우리지역 발전을 위해 소요되는 자금을 확보해서 끌어와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힘있는 다수당의 국회의원이 있어야 우리농촌, 우리문화, 시장”을 살려낼 수 있다.
“새누리당 김근태 후보는 군에서 배운 리더쉽과 강력한 추진력, 인맥을 연계해 중앙 정치무대에서 활발히 활동하여 우리고장을 살기 좋은 고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