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성 교육감, 천안함 2주기 맞아 참배

46인 용사 묘역서 헌화와 참배하며 숭고한 희생정신 고취

2012-03-26     서지원

김종성 교육감은 26일 오전 7시30분 본청 간부들과 함께 천안함 사태 2주기를 맞아 국립대전현충원 천안함 46인 용사 묘역을 찾아 참배했다.

김 교육감과 간부들은 46인 용사 묘역에서 헌화와 참배하며 천안함 46인 용사와 한주호 준위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고 호국안보 의지를 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