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충남지원, 맥류·콩 종자 품질관리 순회교육
2023-06-09 박동혁 기자
[충청뉴스 박동혁 기자]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맥류와 콩 종자의 품질 향상을 위해 주 생산단지를 중심으로 순회교육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은 콩과 맥류 종자가 많이 재배되고 있는 태안, 논산, 예산에서 혼종을 예방하는 방법을 교육하고, 수확기 전용스티커를 배부했다.
또한 밀 수확기와 콩 파종기를 분해해 다른 품종이나 낙곡 종자 등이 남지 않도록 하는 방법 등을 현장에서 직접 시연했다.
밀 수확기에 전용스티커를 부착하도록 한 것은 농가의 책임 의식을 높이고, 착오로 인한 혼종 예방에 목적이 있다.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관계자는 “종자의 품질관리를 위해 찾아가는 교육을 지난해부터 진행하고 있다”며 “정부가 품질을 보장하는 종자를 많은 농가가 애용해달라”고 말했다.